CH4 의문사절
이 챕터의 목표
의문사가 나오는 순간 시야가 동사까지 움직이고, 절 전체를 하나의 청크로 처리한다.
핵심 원리
- 원리 1 — 명사절: 접속사 + 주어 + 동사로 이루어진 절이 주어·목적어·보어 자리로 들어간 것. 종류: that절, what절, if/whether절, 의문사절, 복합관계사절.
- 원리 2 — 의문사절 처리: 의문사가 나오는 순간 시야가 동사까지 넓어져야 한다. 그 동사의 어미를 "지"로 꺾어라. 그럼 전진독해가 된다.
- 원리 3 — 의문문 어순: be동사+주어(비주) 또는 조동사+주어+동사(조주동). 어느 형태든 주어에 임팩트를 줘야 한다 (물어보는 대상을 명확히).
- 원리 4 — what절: 의문사(무엇+지) 또는 선행사 포함 관계사(것)로 왔다 갔다 해도 된다. 어색하면 바꿔 보면 된다.
실전 적용 기준
의문사절 (명사절)
- 의문사 발견 → 시야를 동사까지 → 동사를 "지"로 꺾기
- 의문사 뒤 주어가 없을 수도 있음(의문대명사로 주어 역할), 있을 수도 있음(의문형용사/부사) → 따질 필요 없이 그냥 동사 찾아서 꺾기
- 실전에서 익숙해지면 "지"가 자연스럽게 빠지고 청크로 보임
의문사 + 전치사로 끝나는 경우
- 의문사/관계사 뒤 쭉 가다가 전치사로 끝난 경우 → 전치사가 원래 의문사 자리에 있던 것
- 해석이 이상하면 그 전치사를 의문사 뒤에 놓고 해석:
what...like= like what (어떠한지) - 관계사절에서도 동일 (다음 챕터에서 재등장)
의문문 (직접 의문)
- 어순 2가지: 비주 (비동사+주어) or 조주동 (조동사+주어+동사)
- 주어에 반드시 임팩트를 줘야 한다 (빼먹지 말 것)
- 의문사 포함 의문문: 의+비주 or 의+조주동
what절
- 의문사로 보면: 무엇 + 지로 꺾기
- 선행사 포함 관계사로 보면: ~것(that thing which)
- 둘 중 자연스러운 쪽으로. 둘 다 어색하면 섞지 말고 한 가지로 통일
복합관계사 (whoever/whatever/wherever/however)
- 관계사 + ever → 명사절 또는 양보 부사절
- no matter what/where/how: 무엇이든/어디서든/어떻게든 → 양보 부사절로 처리
- 실전에서 의문사절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
삽입절 (I think/suppose/believe 류)
- 명사절/관계사절 안에 주동이 하나 더 나오는 것처럼 보일 때
- 그 동사가 생각·주장과 관련된 동사이면 삽입된 것
- 그냥 괄호 치고 해석:
who I was certain was going to lie→ 내가 확신했던 [삽입] 그 사람
강의에서 다룬 예문
| 문장 | 적용 포인트 |
|---|---|
| 110번 Was it something you did or something you failed to do? | 비주 의문문. 그것이(=주어) 임팩트 |
| 111번 ...wonder, "Are they apologizing for their conduct, or simply because they were caught?" | 비주 의문문 인용 |
| 113번 Can such moments be attributed to mere coincidence? | 조주동. 그러한 순간들이(=주어) 임팩트 |
| 115번 Might parents judge their children wrongly...? | 조주동. 부모들이(=주어) 임팩트 |
| 116번 When was the last time this town spent...? | 의+비주. 마지막 시간이 언제였냐 |
| 117번 how might music's ability...be explained? | 의+조주동. 주어(music's ability)에 임팩트 |
| 118번 What's faster than a speeding bullet...? | 의+비주. 무엇이 더 빠르냐 → 의문사=주어 |
| 120번 What everyday rules...guide parents' efforts...? | 의+조주동. 어떤 규칙이(=주어) 임팩트 |
| 124번 It depends on what kind of situation you are dealing with. | 의문사절 → 전치사 목적어(명사절) |
| 125번 which species is competitively superior...depends on the conditions. | 의문사절이 주어 역할(명사절) |
| 127번 what the world today would be like if... | like what → 전치사 뒤로 해석 |
| 128번 shows what it would look like from outer space | like what → 어떤 모습일지 |
| 129번 It doesn't matter what size company you work for | what+명사 수식(의문형용사), for가 뒤에 |
| 130번 without considering what future consequences this will have | this가 주어, 빼먹지 말 것 |
| 131번 how powerfully such an approach would affect... | 의문사절 목적어. 지로 꺾기 |
| 132번 what the next step will be is what is happening | what절이 주어/보어 |
| 135번 who I was not going to be / who I was | 두 개의 의문사절 병렬 |
| 136번 what there was was spread evenly | what절이 주어(것이) |
| 137번 what she enjoys most is what she has been doing | what절 주어 = what절 보어 |
| 139번 who he is, why he has the skills, or where he is from | 의문사절 병렬 (for whom이 뒤에) |
| 140번 where wood is treated with chemicals... | where가 부사절(명사절 아님) |
| 141번 Who we believe we are is a result of... | 삽입(we believe) + 의문사절 주어 |
| 142번 Who do you think feels more regret? | 삽입(do you think) + 의문사 의문문 |
| 143번 whatever circumstance you are dealing with | 복합관계사 → 무엇이든 |
| 144번 wherever we turn up records and artifacts | 복합관계사 부사절 → 어디서든 |
| 146~149번 No matter what/how... | no matter + 의문사 → 무엇이든/어떻게든 |
자주 하는 실수 / 주의사항
- 의문사절에서 "지"를 빼먹지 말 것: 마음대로 단어를 빼고 해석하면 자리가 무너진다.
what future consequences this will have→ "이것이 가질 지" (this를 빠뜨리면 안 됨) - 의문문에서 주어에 임팩트: 어순 확인하고 주어를 명확히 찾아서 물음의 대상으로 만들어야 한다.
- where가 부사절로 쓰이는 경우: 의문사라고 무조건 "지"로 꺾을 필요 없다. 주어+목적어+보어 자리가 아니면 부사절일 수 있다(140번).
- what절 혼용: 무엇+지 / 것 중 하나로 통일. 섞으면 어색해진다.
- 복합관계사: 이름 외울 필요 없다. no matter what/how는 "무엇이든/어떻게든", wherever는 "어디서든"으로 처리하면 끝.